싱가포르에서 사기혐의로 기소된 사업가 데이비드 용이 한화 10억 원 상당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.
2024년 8월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(SCMP)는 법원이 데이비드 용에게 100만 싱가포르 달러의 보석금과 함께 전자태그 착용,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통행금지, 주 1회 수사관과의 면담 등의 조건으로 석방을 허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.
앞서 데이비드 용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‘슈퍼리치 이방인’, 채널A ‘오은영의 금쪽상담소’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.